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판도라 하츠 04


바니타스의 수기를 보고 알게된 작가. 모치즈키 준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주는 책이라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카나가와 현 출신. 아사가야 미술전문학교 재학중이던 2004년 단편 『판도라하츠』로 데뷔. 이후 중퇴한 뒤 장편 『판도라 하츠』 연재를 시작해 장장 9년 전24권으로 완결. 현재 『바니타스의 수기』 연재중. 아기자기한 연출과 매력적인 미형 캐릭터, 촘촘한 씨날줄로 엮인 복선, 수시로 등장하는 셀프 패러디 등 다양한 요소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체셔 고양이에게 납치당한 앨리스를 구하기 위해
닫힌 기억 속으로 발을 내딛은 오즈 베델리우스는
그 인물과 마주하게 되다….
마치 모든 일들이 예정되어 있었던 것처럼….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나는 풍수책을 많이 읽었다.책에 따라 감동도 있었고 실망도 있었다. 이 책의 서론부분을 보니 자신만만하다.어디 한 번 평가나 해보자하는식으로 읽었다.풍수에서 가장 중요한건 배치법인데 별로없다.잡동사니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데 구체적 실체가 없다.다른 책에는 예들들자면 책은 꽂아두어야지 쌓아두면 주인을 누른다든지농은80% 책장은 70%만 채워야한다든지 지기를 받으려면침대밑은 깨끗이 청소하고 통풍이 잘되게 해야한다는등 구체적인게 없다.그저 잡동사니를 치워야한

rtygs.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