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ential Grammar in Use With Answers 4/E
이책을 현재 초등학교 5, 6학년 아이들의 문법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영어를 외국어로 학습하는 학습자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핵심 문법을 실제 활용 빈도가 높은 예문을 들어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한국인들에 의해 출판 된 대부분의 문법책들이 한글이 주어지면 그 한글의 뜻에 맞게 영어로 작문을 하도록 기계적인 방식의 문제가 대부분이지만 이책은 특정한 상황이 주어진 다음 그 상황을 학습자가먼저 이해한 다음 그 상황속에서 문법에 맞게 문장을 직접 써보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구입을 영어 선행이 되어 있는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의 문법 교재로 추천합니다.
Essential Grammar in Use는 초급학습자들이 자가학습 및 수업시간에 활용 할 수 있는 베스트셀러 문법책입니다. 명확한 예문들과 연습문제들이 수록된 이 문법책을 통해 초급학습자들은 자신의 수준에 필요한 모든 문법영역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The world s best-selling grammar series for learners of English. Essential Grammar in Use is a self-study reference and practice book for elementary-level learners (A1-B1), used by m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With clear examples, easy-to-follow exercises and answer key, the Fourth edition is perfect for independent study, covering all the areas of grammar that you will need at this level. The book has an easy-to-use format of two-page units with clear explanations of grammar points on the left-hand page, and practice exercises on the right. It also includes plenty of additional exercises and a Study Guide to help you find the grammar units you need to study.
Why? People 와이 피플 에이브러햄 링컨
어릴 때 위인전전집에서 읽었던 기억은 나는데.. 쿨럭..=ㅁ=;이번 기회에 딸래미와 함께 배울 점이 많은 다양한 사람들을 알려주고 배워보고 싶더라구요~그래서 인물탐구학습만화 역시 학습만화로 유명한 와이시리즈에서 골랐답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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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늑대
도서출판 봄볕에서 작년(2016년)에 출간된 동화 『행복한 늑대』는 참 예쁜 내용의 동화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 대상 도서입니다. 어느 날 늑대 페로스는 안부를 묻기 위해 여동생에게 전화를 겁니다. 그런데, 여동생은 다짜고짜 울며 하소연합니다. 요즘 아주 걱정되는 일이 있다는 겁니다. 그건 바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너무 착하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전 빵! 터졌습니다. 웃음이 새어 나오는걸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너무 착한데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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