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서로 잘 모르는 여자 넷이서 같이 자동차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주인공 넷의 삶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게 되는 이야기이다.읽으면서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이다.내가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결말을 안다면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여행을 떠날수도 있겠지만 아니라면 글쎄...사실 자동차여행을 같이 떠나게 되는 이유가내 기준에서는 조금 납득이 안되긴 했다.심령술사라는 재지의 존재에 의존을 많이 한 느낌이기도 하고.그래도 긴장감이 돌면서도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라 조금 손봐서 영화로 만들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아마존 전자책 킨들 최고의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전미 베스트셀러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책..